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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운전자 없이' 판교역까지? 자율주행 제로셔틀 시승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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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PAMS)에서는 자율 주행 자동차'제로 셔틀'을 타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핸들도 드라이버도 액셀도 없는 자율주행 미니버스 제로 셔틀은 등장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KBS에서도 제로 셔틀에 대해 보도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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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는 이런'자율 주행 차 제로 셔틀'을 직접 타고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라는 점에서 행사가 개막되기 전부터 큰 화제를 꺼냈습니다. 이 11월 21 제3회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에 방문한 기자 또'제로 셔틀'을 탑승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 제로 셔틀은, 차세대 융합 기술원과 경기도가 공동 개발한 수준 4수준의 자율 주행 자동차다. 현재 상용화된 자율 주행 단계가 레벨 2까지이었던 데 비하면 너무 높은 수준인가요? 정말 그렇게 2단계 자율 주행은 현대 자동차 차량에 적용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수준이라고 의견 했으면 좋겠어요! 제로 셔틀에 해당하는 수준 4자율 주행은 차량 스스로 모든 효은세울 판단하고 움직이는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한 단계를 우이우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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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셔틀의 외관은 1조 같은 버스와 약간 다르게 생겼습니다. 앞에 운전자가 없다는 점에서 철도 중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나쁘지 않아 우이신설선, 신분당선 맨 앞 차량과 다소 다른 이미지를 갖기도 합니다. 마치 수레바퀴를 단 트램(유럽식 노면전차) 같기도 한데요. 타이어는 1조의 승용차와 동 1 한 하나 8인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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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 셔틀의 내부는 하얀 플라스틱 감정이 강할 것이다. 내부도 살펴보면 브레이크 본인 엑셀레이터, 운전석 등 수동 운전에 필요한 장치는 없고, 이 차가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이그 본인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처음 탔을 때는 이게 움직일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와는 정스토리가 다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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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자동차에 있던 많은 것이 없는 대신, 제로 셔틀에는 V2X가 구축되고 있다고 합니다. V2X는 차량-사물 간 통신과 교통 신호 정보, GPS정보, 주행 안전 정보 등을 무선으로 통합 관제 센터와 주고받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버스에서는 운전자가 이를 주행하고, 수동으로 파악하고 결정하고 주행하면, 자율 주행 버스에서는 통합 관제 센터에서 V2X를 통해서 받은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 지도와 주변 환경 등을 분석하고 자율 주행이 가능하게 하면 이해해야 겟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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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터쇼 제로셔틀은 판교신도시의 유명명소인 판교애브뉴프랑에서 제하나테크노밸리 경기창조혁신센터까지 구간을 이동할 예정입니다. 제로셔틀이 왕복 8차로 도로에 진입하자 약간 긴장했지만 한 개 반 자동차와 함께 달리는 도로에 진입하자 떨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긴장도 잠시, 제로 셔틀은 안정적인 주행을 선보이며 제 긴장감을 안정감으로 바꿨습니다. 속도조절, 신호변경 대응, 앞차와의 간격 조절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제로셔틀을 보고 내용이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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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정해진 구간의 안정된 상황에만 잘 달리는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차량 끼어들기나 급브레이크 등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로 셔틀을 보고, 앞으로는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달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전해졌습니다. 마을버스와 사람순환버스 등에 제로셔틀을 도입하면 배차간격에서도 오히려 현재보다 안정적이고 난폭운전이 과도한 잡음운전에도 매우 자유로운 버스를 많은 사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마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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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제로 셔틀은 상용화를 위한 안정성 강화와 기술력 증대에 힘쓰고 있는 단계라고 합니다. V2X장치를 기반으로 여러 데이터를 이용하고 복합적으로 상황을 대응하고, 차내의 설치된 센서를 통해서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제로 셔틀'의 모습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새로운 모빌리티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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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으로 제로 셔틀의 같은 자율 주행 차량이 일상 속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을 내년에 열리는 제4회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에서 보이는 좀 더 new, 자율 주행의 미래를 볼 수 있기를 열망하라! 이번 시승 경험을 통해 저는 자율주행기술의 오상이 그러했듯이 해를 느끼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의미 있는 경험을 선물로 준 제3회 판교 자율 주행 모터쇼에 진심으로 고맙다는 이에키울 전하고 싶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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