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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음주운전 판결 - 앰버 페레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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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7년 그 때 술 마시고 운전하는 하나 가족 3명을 죽인 '엠버 펠레라'(그 때 2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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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피해자 일가 3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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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것 재판에서 50년 판결을 받고 멘붕한 앰버 페레 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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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수감생활을 하는 죄수가 아니라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라는 뉘앙스로 항소한 앰버 페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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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 판사:드디어 기다리던 항소 판결 1이 되었군요.변호인과 피고인은 그럴듯한 이유로 선고를 여러 번 연기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자기 집이 가진 최소한의 권리와 법적 대항력을 지키기 위해 그 요청을 여러 차례 들어주었습니다.그렇죠, 변호인? 제가 들어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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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인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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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그러면마지막으로유식구대표와피고측의이야기를들어보겠습니다.검사 측의 최종 발언은 유식구 대표의 발언을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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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재판장 저는 순식간에 사랑하는 딸, 그리고 손녀, 사위를 잃었습니다. 줄거리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의 본인의 나날을 보냈고, 가해자가 알코올 중독 치료를 요청해 항소했다는 소식에 매우 큰 절망감을 느꼈습니다.하지만 가해자 암버페레라를 증오하고 본인은 혐오하지 않습니다.다만, 원심을 그대로 확정해 주시고 시민 보호를 위한 법의 엄격함을 보여 주시면 소음운전 범죄가 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희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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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어떤 이야기로 그들을 위로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요.다만 저는 알코올 중독 환자로 치료를 받기를 희망합니다. 수감생보다는 치료를 받는 것이 정당하다고 소견합니다. 완치되는 날까지 적극적으로 치료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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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들었어요.그렇다면 배심원단 대표.유무죄 결과가 과오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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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재판장. 명백한 유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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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고하다. 징역 50년 원심 확정.그래서 1심에서 선고받지 못한 부분을 추가한다. 가석방 없는 징역 50년에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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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석방 후 알코올중독 치료 요청은 기각입니다. 그동안 알코올중독 질환 관련 전문의의 증언과 실질적인 검증이 있으며, 교도소 내 프로그램을 통해 수감생활과 치료를 병행해도 무방하다는 결론이 자신 있게 나왔습니다. 술에 취한 채 차에 올라 운전하는 것은 법질서를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또 3명의 사망자가 발발했습니다.형에게는 아무런 선처 이유도 없고 사회적 기회도 주어서는 안됩니다.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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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은스토리, 오히려 1차 판결보다 더 무거워진 형에 절망하는 암바 펠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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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소리주운전 #미국소리주운전판결 #암버페레라 #한국에서도더강력한처벌이필요 #소리주운전은중대한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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