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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09 - 181224 하나상 : 건대 밀회관 / 이태원소주집 / 하남피플스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7:44

    기억에 남은 날만 쓸어!11월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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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 크기#밀 후에그 와은승 원숭이 크림 치킨 로제 에디션에 7,000)의 기억 안 사람인 와인 병에 5,000)​ 밀 후에그와은의 이름을 인스타그램 감성 강남 한 곳. 안주와 와인이 싸지만 생각보다 맛있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으니까 미팅도 많이 해요물론 자신은 친구끼리 갔습니다만?이니, 주호, 현기, 영주랑 만난 날 밀회관에서 와인으로 간단하게 마시려고 했는데.. 현기가..나는 소주를 마실 줄을 모르고 하싯크스 가져왔다며 하하 하하~2차는 소주로 결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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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빼로데이 전전날이라 이니가 준 빼빼로'. 나는 상상도 못했지만, 역시 센스쟁이들은 달라? 빼빼로를 단구에게서 받은게 거짓이 아니라 오랜만에 하는거라 느낌이 너무 좋았다.나도 이니같은 칭구가 되기위해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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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먹으러 2차론 것은#표시 크기는 태양 과인 가사 재능 짬뽕(14,000)삼교프슥쥬복의 소리(12,000)소주(4,000)​ 안주가 맛있는 것을 넘어 미친 곳 사랑하는 내 거래처, 생선 구이를 반드시 먹어야 하지 못하면서 이날 따라서 모두 떨어지자 제 가사 재능 짬뽕과 삼교프슥쥬복 소리 든 구이 떠나고 연두 게팍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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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든지 장~주호는 하나 0시가 되자마자 막차 중단한다고 빨리 날았다. 주호를 보내 어지럼증이나 황록색 한 병을 더 까서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하나광으로 계산하고 나온 기억이 있는 건 아내 소음이라 생소하다...(안주가 너무 맛있어서 갈 때마다 필름 조각이 되어버려요...) 하나하나 달나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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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뮌헨의 동행자였던 요즘엔 군인이 되어버린 승찬과 원호와 내 친구들, 승희와 연주가 모인 날! 왕모도우에 모인건 정말 1년 만에 완전 싱미나미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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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에서 만 아니며 한개 차로 육회 공작소에 가서 청계천에서 등불 축제를 좀 보고 2차로 한잔의 소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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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호와 승찬이에게 군인 티가 안 난다고 말해줬지만 소주 한잔 직원이 군인 고생했다며 콜라를 서비스해줬다.티 본인이라고 들으니까, 들어올 때부터 병사인 줄 알았기 때문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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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까지 마치고 나쁘지 않아서 왔지만, 지원이 페페를 사준. 귀여운 놈의 연주랑 나쁘지 않고 지금도 원호가 빼빼로로 준 얘기를 하면서 그때 정말 귀여웠다고 회상하곤 해요. 요즘 소견해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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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가서 너무 재미 없어서 넘어왔다. 홍대#공감 사실 2차에서 이미 필름이 끊겨서 잘 기억은 나쁘지 않아눙데. 아마 메로의 소금 구이?이런 것 욧울고단 안주 값은 좀 센 데도 룸 술집치고는 용납할 수 있는 가격.( 그렇고 맛있는!)군인 동생들, 캐리 하기 위해서 24세 느나프지앙 아들 허리가 굽은. 우리 5명은 제대 후 방콕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말만 하고 있지만, 난 정말정말정말 같이 가고싶다ᅲᅲᅲ우리 우정 영원히하자아기 둘 ♥ ​ 11월 16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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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연수와 용두와 이태원! 우리 망그와잉 모두 장소, 이태원 1사무실에 11시, 이태원은 그 때문에 새벽 3시부터 달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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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쿨밤 본인의 단골집 쿨밤!(4번 감)최에 안주 닭발였지만, 닭발 사라진 것. 실화이다?나쁘지 않도록 한 주점의 나쁘지 않았던 안주가 없어진 이 감정..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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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이바돔 감자탕 뼈 해장국(8,000)​ 5시 반까지 놀고 이바돔에서 숙취 하하하하~ 놀랍게도 5시 반의 이태원 이바돔은 웨이팅이 있다^^미친 사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여기 홍슬 아니냐고도 ​의 하나하나 달 301과 이쿠 숙종 계 기념으로 연두와 세영과 승희와 달리기와 약속하고 만났다. 술마신다고 약속하고 만난건 정구 스토리 오랜만이니까 난 기어갈께 본인...의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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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 크기#킴독후의 호르몬 할머니 도우무(하나 인분 하나 0,900)소주(4,000)​ 하나의 차는 소 호르몬! 무한리필은 그다지 좋지 않으니까 단품으로 주문해 영토! 곱창초 어떻게든 하려고 경혜왔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왜 이렇게 맛있어요!!!? 호르몬 정리하더라도 승도우브치게하봉잉 더 하고 달라며 거기에 소주를 3명을 먹어 버렸어!일단 하나 다음으로 인터넷에 7개 먹고 좀 기억 후릿,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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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표시 크기#삼거리 포차 미우라 에에당쵸 왔지만 2층이 겡쟈은히 넓었던 것 같아요? 사실 여기서 5개 먹었다고 합니다.어느 2개 먹고 기억이 없는 엄청난 세상에 듣기로는 연두가 멱살을 잡고 때리고 미우라에서 쫓겨났대요 미우라에 쫓기고 과잉 사람 고도가 사라지지 않을 연두는 그의 앞에서 나를 밀과 사람은 미우라 앞의 넓은 길거리에서 불금에 굴린 것으로 알려졌다.싸게 팔린다. 연두야 때리는 술 연습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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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취한 세영이가 로로코는 대체 뭐라는 스토리죠?(웃음) 사실 세영이랑 승희랑 나랑 집이 똑같아서 같이 택시타고 가야했는데 승희랑 내가 세영이랑 버리고 전철 타고 갔다고. 지하철 방향도 거꾸로 타고 택시 요금을 내고 있다.5배 나왔다.술이 사람을 망친다! 금주 결심 한 50239번째, ​ 것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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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일이다, 엄살부리는거 정말 싫어!! 큰일났다 무세:"힘들어 죽겠다. 현 가마이다"만 되풀이 사람, 무엇 때문에 힘든 것인지 좋은 내면 우리에게 들려주고, 말도 못하고, 힘들지만 500회 반복하면 내가 뭐라고 대답해야 됩니까? 우우 ​ 것 2월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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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토스와 보헤미안 랩소디 3이용째! 당초 보고, 이건 싱어롱으로 뛰어야 해...! 그리고 평일 코엑스에서 신갈론 달리고 신갈론 달리고 있었는데 이건 주간 이야기 코엑스 신가론 뛰어야지...! 라고 생각해서 주이야기에 일부러 가져갔는데...하아... 난 주 얘기가 별로였어.너희 덕후들이 많아서 관청이 심했습니다. 싱어롱 음악은 가사가 같이 본인 오는데 가사가 본인 아닌 음악도 부르고 대사까지 말하는 사람은 대체 뭐야? 로저는 잘생겼다고 해서 로저 본인이 올 때 호통치면서 이건 좀... 응원 상영인가? 라고? 근데 라이브 에이드는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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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는 맥주! 사실 이거 한 캔씩 피워서 도중에 루즈한 부분에서 조금 졸았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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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토엄마가 최근에 엑소디오에 빠졌다고 해서 SM 아티움에 들렀어. 자신과 은토는 동방신기의 주문 후에 팬이 된 적이 없는 사람이니까, 이런 곳에 가면 브로마이드 팔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은 팔지 않나요? 웃음 사진 브로마이드 같은 거 없나요?라고 했지만 좀 쑥스러웠다.​ 하나 2월 하나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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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사평역에서 본 남산타워! 완전 로맨틱하자~ 아니면 과일~ 혼자 사진 찍고 술을..솔로만세! 곤드레만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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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사평 역#이태원 소주가 데류크단(25,000)한라 토닉 세트(12,000)한라 토니 쿠스~~! 우리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비더 소음 난 호주 다니엘이랑 유튜버 Dab이 있었어.이태원의 좁은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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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는 마라탕! 마라 딴은 2번째로 먹어 보지만 여기 마 라탄은 좀 싱거운 편이지만 완전 내 스타 하나였다!! 이번 주 목요일에 다시 먹으러 갈 거예요.한라토닉과 궁합 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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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토닉+마라탄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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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이얀지 쌀국수(9,800)분 차에 5,000)이 날은 금요일과 사람이 너무 많아서, 5시가 넘어서야 제대로 노는 것 같다 ㅠㅠㅠㅠ 더 놀고 싶었는데 나쁘지 않은 아르바이트 가서 7시에 해장하러 온 이태원에 숙취가 있는 곳 2개소, 이모 이 비록은 조 말^^​ 것 2월 22일에 감기가 지독하게 걸렸지만 열은 많이 나쁘지 않고 독감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연두와 만 괜찮은 알로 갔다. 연두가 스타필드에서 단기아르바이트를 해서 스타필드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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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옆에서 승희가 하나 하는데... 아 장난칠뻔 했는데...(웃음) 승희는 하는 행동이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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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두와 츠다리! 닭똥집튀김과 김치우동...짜잔 양다리 김치우동은 진리다. 간단히 맥주 한잔씩 먹기로 했지만 제대로 하니까 500을 5잔째 시켰던;;;. ​에 술 먹고 유럽 여행 얘기를 해서 연락이 끊긴 동행에 카카오 톡을 했다. 성욱이 잘 지내니? 본인을 잊지 않았죠?순두랑 술마시다가 네 생각인 본인이 연락했어!라는 갑작스런 카톡이었지만 "오랜만이야"라고 말해줘서 고맙다. 성욱아, 빨리 서울로 와.《보고싶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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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는#하남 피프르즈 연두가 최신의 와인에 빠지고 레드 와인 마시러 다녀왔어! 우리는 와인을 못마셔서 사장님이 추천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옛날에는 와인 한 모금도 마시고 싶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왜 와인이 맛있지? 어른이 되어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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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하면 사장이 서비스로 주신 토마토+올리브+치즈 조합. 올리브를 싫어한다고 소견했는데 다른 본인보다!! 아무튼 피플스 소식도 맛있고 와인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자주 가게되! 사토우 여러분도 많이 가 주세요. 존미하니까.... 너희 무의 구석에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게 아쉽게만 ᅲᅲᅲ 흥, ​ 12월 24하나의 이태원에서 밤샘한 뒤 감기가 완전히 심해지고 이브 날 하나어, 본인 쟈마자 병원 가서 할죠은 하나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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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석이조로 스카이 캐슬 정주행! 연두가 안 보면 죽여버린다길래 봤는데 하고 존 잠탄...한서진은 싫어하는 사람이 많더라.스포 한서진이 곽미향인 걸 들켰을 때 염정화가 음살스럽게 울면서 통곡하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미워할 수 없으니 나... 가엾으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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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캐슬 보고 익숙한 곳이 많아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는데..이 장면에서 우리 학교에 대해 확신 정말 익숙한 곳이..제가 매일 가던 B하나 05호실 이자 본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울리고 계속 웃었다 본인은 이 말을 잘 모르니까 대한민국의 영화도 자막 달아 보는 것을 나쁘지는 않지만, 고로 넷플릭스가 좋다. 넷플릭스 빨리 마블영화 전편 갖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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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파란옷을 입은 학생이 앉았던 자리 ᄒᄒ 제가 매일 앉는곳인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치에쯔도우은 스카이 캐슬 이틀 만에 한 0회까지 전부 보았다. ​ 아직 크리스마스 조금 남아 있는데 지금 뭐 보고 있어요.헝거게이다 볼지 코코 볼지 느낌이 들어남은 크리스마스 많이 보내기 위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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