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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투병첫지 (5) 세브란스 병원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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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병원에서 악성과 내용을 듣고 받은 질병 번호, D440. ​ 정확히는 ​"갑상선의 행동 양식 불명은 미상의 신생물"​ 다른 것도 그렇게 하라고 자신도 모릅니다만, 갑상샘암은 조직 검사를 하셨어요 해도 하나 00%확실할 수 없다고 합니다.양성인지 악성인지 하나 00%진단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통해서 조직을 채취 후 검사하는 노하우만.즉, 유전자 검사 자신의 조직 검사에서 양성이 자신해도 실제로는 악성이지만 실현성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그래서 세침 검사에서 불명한 결과를 얻었다거나, 모양이 나쁜 소음이라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 더 깊이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총생 검사가 자신의 유전자 검사에 의한 정밀 검사입니다.저는 의사가 아닌 수술 후 확정된 경험자 입장에서 작성하는 글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 코드번호를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보험금 책정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암 보험의 적용 여부를 판별하는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나는 악성 소견을 보이고는 하욧우 자신, 아직 하나 00%확실하지 않아서 한단 D440코드를 받습니다.그리고 준비물!​ ​, 요양 급여 의뢰서의 유전자&정 셍교무 조직 검사 결과지 4월에 촬영한 CT결과지 전 센 고무 슬라이드의 초소 음파 CD(나 같은 경우는 기존의 CT사진도 함께 동봉했습니다.)​.이렇게 준비했습니다.모두 기존 병원의 의사에게 내용을 쓰면 발급해 줍니다.총생검 슬라이드는 병원마다 다른 것 같은데요.제작때문에 뭐가 걸린다는 점도 있고..하지만 내 경우는 하루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요양 급여 의뢰서는 하나, 2차 병원에서 상급 병원에 진료 의뢰함으로써 이것을 안 가져가건강 보험이 적용됩니다. 없으면 비급여로 적용! 다른 건 차치하고 이를 반드시 마련해야 의료비 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 그러므로 3개 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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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크긴 컸어요.눈앞에 보이는 건물하과나 암을 전문적으로 보는 암센터다.저 거대한 크기만큼 안에 제법 있는건 있어요.기독교 병원과 기도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푸드 코트도 있습니다.무엇보다 좁게 찢어진 병원 대기실에서 콩과 인물 시아버지처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1단의 접수 창구에서 접수 및 CD등록을 하고 5층의 갑상선 센터, 내분비 외과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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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은 이녹 교수, 강상욱 교수, 신동엽 교수님이 진료를 받아주셨습니다.저는 저번에 내용 드렸는데 저기 중심에 있는 강상욱 교수님의 예약입니다.그래서 저기 아래에 대기 환자 명단이 텅 비어 있는데,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예약 환자들이 상당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군요.드디어 제 차례가 되어 교수님을 처대에 뵐게요. 갑상선 카페에서 본 내용택으로 매우 편안한 스타일입니다.제가 가져간 검사지와 CD에 수록된 사진을 훑어보며 지금 정내용 잘 오셨어요라고 운을 뗀 뒤 앞에 놓인 갑상선 모형을 들고 하나하나 설명을 시작합니다.크기는 0.7cm정도 되고 악성이 맞아 지금 적절한 시기에 정내용 잘 오셨다.당연한 얘기지만 수술을 할 생각으로 악성종양이 위치한 갑상선의 한쪽을 제거하는 '반절제'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정확한 결과는 반절제 수술 후 제거한 한쪽 갑상샘 조직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진료 후, 질병 코드가 D440에서 ​ C73으로 변경. ​"갑상선 및 기타 내분비선의 악성 신생물"​ C73을 밧소리우에 암 환자로 등록되어 건강 보험 산정 특례를 받아 향후 5년간 갑상선과 관련해서 병원비를 대폭 할인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아, 묘한 느낌이었습니다.암환자가 되겠다는 그 느낌은 정말 뭐랄까.뾰로통하면서 가슴속에 뭔가 쿵! 내려오는 그 느낌진료실을 자신있게 바로 코디네이터 간호선생님과 연결됩니다.이분이무엇을하시는분이냐면요,환자의진료스케줄을잡대단이라고하는역할로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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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대기하고 있는 다른 환자가 많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그렇게 길지는 않았던 것 같고.코디네이터 간호 선생님을 뵙고 최근에 수술 전 검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음, 이 이야기는...당장 수술을 진행합니다라는 것이지만...​ 여기가 오기 전에 갑상선 카페 등을 찾아보면 기본 1개월 내지 보름 정도는 기다려야 할 것 이프니다눙 등.저도 곧 수술을 받겠다는 의견은 없었어요.어쨌든, 그래서 코디네이터 간호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혈액 검사소 변 검사 심전도 검사 X선 혈압초 sound파라는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CT는 제가 전에 선병원에서 촬영한 것을 참고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CT는 촬영무.위의 검사를 모두 받고, 다시 한 번 아까 코디네이터 간호사 쪽으로 향하겠습니다.​ 그리고 1알을 한번 문득~훗오 봤지만 ​ 11월 261로 줍니다.​ 의견보다 빠르게 잡힌 수술 1정 독에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 것은 사실이다.수술하면 당분간은 술도 못마시고....앞으로의 삶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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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수술 예약을 잡고 병원 건너편 굴다리 근처에서 먹은 계란빵.두터운 육질이 파이팅!공포는 1단 접고 다시 집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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